김채원(전 아이즈원 멤버, 현 르세라핌 리더)의 언더붑 논란

김채원의 나이

김채원은 2000년 8월 1일생으로 현재 23년 기준으로 24살이다

 

김채원의 키 및 몸무게

김채원은 163cm으로 결코 작은 편이 아닌데 르세라핌에서는 단신즈에 들어가 있다.

김체원 몸무게는 아이즈원 시절에는 42kg였다. 르세라핌으로 데뷔하면서 젖살도 빠지고, 근육도 늘어서 지금 현재 몸무게는 가늠할 수 없으나, 근육으로 건강하게 살을 뺀 것으로 보아 42k로 추정된다.

 

김채원 소속

프로듀스 48에 나왔을 당시에는 울림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다. 아이즈원 활동 당시에도 울림 엔터테이먼트 소속이었으나, 이번에 하이브로 들어가게 되었다. 하이브로 들어가면서 김채원은 르세라핌으로 데뷔하게 된다.

 

김채원 데뷔

김채원의 아이즈원 데뷔일은 2018년 10월 29일이고,

르세라핌 데뷔일은 2022년 05월 02일이다.

 

아이즈원 당시에는 리드보컬을 맡고 있었으나, 르세라핌으로 데뷔하면서 리더가 되었다.

 

김채원 능력치

음색요정이라는 별명이 있고, 춤/노래/표정하나 빠지지 않는 육각형 멤버이다. 

 

 

김채원 언더붑논란

김채원의 언더붑논란은 르세라핌 예고편에서 나온 논란이다. 채원이는 동그란 얼굴에 예쁜 눈망울이 특징인데, 르세라핌 데뷔 필름에서 채원이에게 언더붑을 입혀 논란이 된 것이다. 멀 입혀도 이쁠 애한테, 선정적인 옷을 입혀 승부하려는 하이브의 잘못된 선택이 아니냐는 논란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우려했던 거와 다르게 첫 노래는 피어리스 (fearless)로 섹시함을 강조하는 노래가 아니라 건강미를 강조하는 노래였다. 이런 노래 스타일에 따라 논란은 잠잠해졌지만, 미성년시절과 다르게 요즘은 귀여운 옷보다는 살이 많이 보이는 옷을 입히고 있는 추세이다.